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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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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12. 17.

장소 : 복지관 강당 및 식당

 

수레에 희망 싣고 올해 마지막 레크레이션을 강당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마지막 활동을 빌미로 프로그램 담당자도 10분정도 체험을

해봤습니다. 잠깐 했음에도 불구하고 척추가 펴지는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열심히 활동해주신 강사님과 어르신들께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이후 지하 식당에서 다복동 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케익 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1인당 2개의 케익을 만들었으며 케익 위에 과일을 잘라 예쁘게 꾸몄습니다. 만든 케익들은 상자에 각각 담아 집으로 들고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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