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은 참 바빳던 하루네요~~~

오후에는 빼빼로만들기 갔다왔는데 오전에는 이미용도 다녀왔답니다~!

반송에 있는 153남성커트 미용실을 다녀왔는데 소개받고 가보니 이전에도 우리 이용자들 이미용을 해주셨드라구요~~

감사하게도 사장님이 우리 이용자들을 아직 기억하고 이름도 알고계셨고, 바쁘신 와중에 오전에 시간 내주셔서 머리도 예쁘게 멋있게 잘 잘라주셨습니다.^^

반송 153남성커트 사장님~!!!감사합니다!~!!!!!!!^^